게임 팁
오메가 카드를 세트에 맞춰 장착하면 효과가 있고,
강화하면 등급 높아지면 전용 옵션이 추가된다.
칭호에 따라 능력치는 똑같기 때문에 개성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면 된다.
미등록 게이트웨이는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등록된다.
6등급 오메가 카드는 같은 등급의 오메가 카드 한 장을 재료로 사용해 합성할 수 있다.
오메가 카드 합성 시 퀄리티가 주어진 확률에 따라 변경되고, 퀄리티에 따라 옵션 수치가 달라진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수집품이 숨겨져 있을 때도 있고 높은 곳에 있을 수도 있다.
코어 합성 시 같은 등급의 코어만 합성 가능하다.
오메가 카드의 최대 등급은 6등급이다.
초반 튜토리얼
서버는 래프트(대한민국), 잔더스(일본), 섀도 랜드(아시아) 이렇게 3개가 있다.
오픈 초기라 그런지 모든 서버가 혼잡상태이다.
최상의 플레이를 위해 이어폰을 착용하고 게임하는 걸 권장하고 있다.
서버를 선택하고 시작하면 스타로드를 중심으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고퀄리티 영상을 보고 있자니 몰입감이 좋다.
튜토리얼이 시작되고 움직임과 공격법을 설명해준다.
공격 한번 누르면 자동 사냥이 되고, 스킬은 따로 눌러줘야 했다.
이후 주요 캐릭터가 바뀌면서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캐릭터 선택 전에 맛보기로 한 번씩 해보는 느낌이다.
튜토리얼 어지간하면 건너뛰는데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고 재밌어서 끝까지 했다.
스타로드 > 블랙위도우 > 스톰 > 아이언맨 > 스파이더맨 > 캡틴 마블 > 닥터 스트레인지 > 캡틴 아메리카
위에 순서로 캐릭터 맛보기 플레이가 진행되었다.
캐릭터 선택
이후 캐릭터 선택 화면이 나오고 캐릭터별 특성이 쓰여있다.
캡틴 아메리카 : 조작 난이도 4
비브라늄 방패를 앞세워 방어력이 좋고, 적의 장갑을 꿰뚫는 강력한 가드 파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캡틴 마블 : 조작 난이도 3
빠르게 접근해서 타격하거나, 코스믹 에너지로 다수의 적들에게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대미지를 준다고 한다.
스파이더맨 : 조작 난이도 4
회피력이 좋고 민첩하며, 거미줄을 활용해 공격을 한다.
블랙위도우 : 조작 난이도 5
은밀하게 접근하여 적을 타격하며, 첩보 및 잠입 능력으로 약점을 간파하고 순식간에 강한 피해를 입힌다.
아이언맨 : 조작 난이도 1
전투 상황에 맞춰 원거리에서 적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 조작 난이도 2
아군을 보조하고 적들을 제압하는 마법을 쓴다. 후방에서 아군의 능력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스타로드 : 조작 난이도 3
민첩한 움직임으로 공격한다. 엘리멘탈 건의 속성을 상황에 맞게 여러 타입의 공격이 가능하고, 다양한 장비를 쓴다.
스톰 : 조작 난이도 2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 유리한 영웅이다, 후방에서 다수의 적들을 공격하거나 다양한 속성 피해를 준다.
영웅들을 다양하게 코스튬 할 수 있어서 꾸미는 재미도 있을 거 같다.
이후 스쿼드를 4명 짜야한다. 조합을 어떻게 짜냐에 따라 전략과 전술이 다양해질 거 같다.
스타로드,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로 조합을 짰다.
초반 선택 시 변경이 불가하니 충분히 고민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대표 영웅까지 선택한 후에 챕터:1 어셈블이 진행된다.
이후 맵에서 움직이면서 미션을 하나하나 깨면 된다.
캐릭터별로 스토리가 다를 거 같다. 싸우면서 스킬은 아낌없이 써줘도 되는 듯하다.
자동 이동은 없어서 조금 귀찮다, 스킬도 매번 눌러서 써줘야 한다.
최종 튜토리얼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스쿼드명을 정하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다른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이후에는 미션까지 자동 진행하면 된다. 영상을 건너뛰고 싶으면 화면을 연타로 계속 누르면 된다. 건너뛰기 누르면서 무한 자동사냥의 길로 들어가면 된다. 중간중간 미션 클릭은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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